"소개팅 개똥망ㅡㅡ" 작성자 입니다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일요일밤 소개팅에 관한 후기를 올렸던 작성자입니다
 
<소개팅 개똥망후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96248&s_no=296248&kind=bestofbest_sort&page=1&o_table=love
 
 
월요일 오전 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친구의 마음과 입장도 이해가 돼었습니다.
속상하고 서운한 맘에 잠도 며칠을 제대로 못잤었지만, 친구도 저에게 나쁜의도로 그런것이 아니고
그 친구도 어찌보면 괜한 피해를 받은것이니, 그냥 잊자 생각했고 속상한 마음도 많이 풀렸습니다.
 
오늘 아침 친구는 저에게 미안하고 걱정이 되었는지 전화를 걸어줬고 저는 이제 괜찮다 그러면서 둘이 이런저런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중 문득 궁금해서 도대체 그 남자분은 무슨 의도로 그렇게 나왔는지 물어봤냐고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안그래도 남편이 그분에게 전화해서 너무한거 아니냐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답니다
근데 그남자분이 하신 변명이..
일단 샤워는 하고 오셨고, 
미용실에 다녀오느라 늦으셨다는 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ㅎㅎㅎ
저한텐 분명히 늦잠잤다고 하셨는데 말이죠^^;;
 
아니 본인 스타일이 박근혜인가요??????(어리둥절?????????)
제가 그글에 적지는 않았지만 그분 머리도 뻗쳐있었고 친구에게 머리얘기도 했었거든요
대체 어디 미용실에서 일부러 머리 흐트러 트린듯이하고 돈도 받나요 ㅋㅋㅋㅋㅋ??
 
이걸로 끝났으면 제가 멘붕게에 글도 안썼겠죠 진짜 대박이 뭐냐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 분이 제가 마음에 드셨데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가 대화한거에서는 잘못한게 없는것 같다고 말하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에게 저는 그분 얘기 꺼내는 것도 싫고 이제 더이상 이 얘기는 하지도 말자고 했습니다
한달뒤 그친구네집 잔치인데 그 자리에 가서 그분 얼굴봐야 하는것도 불편하긴하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친구네 잔치에는 당연히 참석할꺼구요)
친구도 이해간다고 말해줬습니다
 
아니..... "나한테 이렇게 막대한 남자 니가 처음이야" 하고 제가 반해야 하는건지????
제 상식으로는 어떻게 자기가 맘에 든 여자한테 그렇게 행동할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 안가네요
 
이거 진짜 멘붕인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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